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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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즌 만에 전후기 리그로 나뉘어, 전후기 팀당 12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가렸다. 그리고 전년도에 미개최했던 수퍼컵과 리그컵이 다시 부활하였다. 상위팀간 이후 플레이오프를 실시하여 4개팀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거쳐서 우승팀을 선정하였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및 K리그에 가입하였다. 한편, 안양 LG 치타스가 연고지 이전 승인을 받아 서울특별시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FC 서울로 명칭을 변경한 사건은 축구팬들의 큰 분노를 일으키게 만들었다.
2002, 2003 시즌과 동일한 패치 사용.
FA컵 우승팀이 리그 우승팀을 이기고 우승한 유일한 수퍼컵 대회이다.
전, 후기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 통합성적 차상위 2개팀인 울산 현대 호랑이와 전남 드래곤즈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전남 드래곤즈의 모따 선수가 14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1. 개요[편집]
8시즌 만에 전후기 리그로 나뉘어, 전후기 팀당 12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가렸다. 그리고 전년도에 미개최했던 수퍼컵과 리그컵이 다시 부활하였다. 상위팀간 이후 플레이오프를 실시하여 4개팀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거쳐서 우승팀을 선정하였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및 K리그에 가입하였다. 한편, 안양 LG 치타스가 연고지 이전 승인을 받아 서울특별시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FC 서울로 명칭을 변경한 사건은 축구팬들의 큰 분노를 일으키게 만들었다.
2. 참가 팀 현황[편집]
3. 패치[편집]
2002, 2003 시즌과 동일한 패치 사용.
4. 2004 K-리그 수퍼컵[편집]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여 스폰서 없는 대회를 치렀다.
FA컵 우승팀이 리그 우승팀을 이기고 우승한 유일한 수퍼컵 대회이다.
5. 삼성 하우젠컵 2004[편집]
6. 삼성 하우젠 K-리그[편집]
전, 후기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 통합성적 차상위 2개팀인 울산 현대 호랑이와 전남 드래곤즈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전남 드래곤즈의 모따 선수가 14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6.1. 전기 리그[편집]
6.2. 후기 리그[편집]
6.3. 통합성적[편집]
6.4. PO[편집]
6.4.1. 1경기[편집]
6.4.2. 2경기[편집]
6.5. 챔피언 결정전[편집]
6.5.1. 1차전[편집]
6.5.2. 2차전[편집]
- 승부차기 결과 4:3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3번째 우승하였다.
6.6. 우승[편집]
7. 개인 수상[편집]
8. 페어플레이상[편집]
9. 다른 시즌 보기[편집]
[1] 프로축구 역대 최다 출장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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